우리나라의 아파트 평균 수명은 고작
20~30년. 영국(130년)과 미국(100년), 일본(35년)과 비교해 봐도 엄청난 과속이다.
‘빨리빨리’로 귀결되는 부끄러운 속도경쟁이 만들어낸 자화상이다.
이런 가운데 최고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형 ‘타운 하우스’가 등장해 화제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에 자리 잡은 출판문화단지(Book City) 내에 들어설 ‘헤르만 하우스’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해 9월 건설업체 관계자들과 주택전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착공된 ‘헤르만 하우스’는 현재 골조공사를 마치고 막바지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쾌적한 여유로움을 표방한 헤르만 하우스는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환금성, 편리한 유지관리 등 각각의 장점을 두루 갖춘 신 개념 주택상품이다.

테라스 층과 지상 1~2층의 3개 층 전체를 하나의 세대가 사용하는 구조를 띤 헤르만 하우스는 각 세대가 지붕과 마당을 소유하는 연립 형 단독주택(Row House) 형태를 취하고 있다.

기사원본 : 한국경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