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옆에서 누리는 프라이빗 네이처 라이프…인프라 완비된 서울 근교 자연생활 단독주택 부지에 관심 집중돼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리얼 학세권 단지가 맹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꾸준히 늘면서 자녀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값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학교가 집과 가까이 있으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귀가가 상대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학교 등교가 확대될 예정에 따라 학교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커지고 있다. 분양시장에서 2030세대가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안심 학군을 품은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신도시의 인프라, 학세권 등 모든 측면에서 만족시키는 타운하우스(전원주택)를 찾는 일은 상당히 어렵다. 도심 아파트의 편안한 생활에 이미 익숙해진 거주자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관리해야만 하는 전원주택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서 관리가 편한 대단지 타운하우스를 중심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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